시리아 정부군이 반군 근거지인 알레포에 공습을 재개해 이십여 명이 숨졌다고 시리아 인권 관측소가 밝혔습니다.
시리아 인권 관측소는 현지시간 오늘(29일) 오전, 공습으로 어린이 두 명과 10대 1명, 여성 1명, 미디어 활동가 1명 등 20여 명이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정부군은 지난 15일부터 북부 최대 도시인 알레포에 헬기를 이용해 폭발물인 TNT를 드럼통에 담아 떨어뜨리는 이른바 '통폭탄' 공격을 해 지금까지 400여 명이 사망했습니다.
시리아 활동가들은 희생자 대부분이 민간인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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