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정부청사 인근의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오늘(28일) 새벽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남성이 총을 발사해 시위자 한 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습니다.
방콕 에라완 응급센터 대변인은 "사망자의 나이는 30대이고 몸통에 총을 맞았다"고 말했습니다.
잉락 친나왓 총리의 퇴진을 요구하며 몇 주째 이어진 시위로 곳곳에서 격렬한 충돌이 발생해 사망자와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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