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은 일본 오키나와현이 후텐마의 미군 공군기지를 북부 헤코노 지역으로 이전하는 안을 어제 승인한데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헤이글 장관은 성명을 통해 "이번 결정은 오키나와 주일미군 재배치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이어 "미국의 아시아·태평양 '재균형' 전략을 뒷받침하고 강력하고 지속가능한 미군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헤이글 장관은 "우리는 일본 정부와 함께 오키나와 주일미군 기지의 통합작업을 계속 추진하고 해당 지역의 해병대를 괌과 태평양으로 이전하는 작업이 진전을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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