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의 군부대 인근 음식점에서 폭탄이 터져 군인을 포함해 최소 11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BBC 방송은 모가디슈 외곽 지역의 한 레스토랑에서 원격조종 장치에 의한 폭탄 테러로 식당에 있던 군인과 민간인 등 11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원격 폭탄 테러는 정부관리들을 겨냥한 것으로 사망자 가운데 군인 3명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소말리아 경찰은 이슬람 무장단체 알샤바브의 소행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소말리아 정부 전복을 목표로 투쟁을 벌이는 이슬람 반군 알샤바브는 지난 2011년 모가디슈에서 쫓겨난 이후 폭발물을 이용한 게릴라식 테러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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