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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단체 "민노총 본부 강제 진입은 야만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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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근로단체인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는 경찰의 민주노총 본부 강제 진입에 대해 "야만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직총은 대변인 담화에서 경찰의 이번 공권력 투입을 "수천만 근로 대중을 파쇼통치의 노예로, 적으로 보는 반인륜적인 유신독재의 후예들만이 저지를 수 있는 야만행위"라고 주장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직총은 한국 정부가 노동자들의 정당한 요구를 탄압하는 '파쇼적 폭거'를 감행하고 있다며 북한 전체 노동계급의 이름으로 규탄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한국 노동자들이 정부의 "반인민적, 반민주적 악정을 끝장내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 올려야 할 것"이라며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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