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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한류 어종 '대구' 이제는 서해에서 '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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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1천 톤이던 서해 대구 어획량이 2011년 이후 서너 배로 급증했다. 서해 바다가 한류성 생선들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으로 변화되었기 때문이다.

현재 국내 전체 어획량의 60%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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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캡쳐_500

서해 대구 어장은 군산 앞바다부터 연평도 근처까지 형성되는데 이 중에서도 태안 격렬비 열도에서 중국 영해 주변까지가 가장 많이 잡히는 지역이다. 

이곳은 수심이 50m를 넘고 수온이 10도 이하로 대구가 살기 좋은 환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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