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경찰서는 산부인과 병원에 집단으로 찾아가 수억 원의 보상금을 요구하며 소란을 피운 혐의로 북파공작원 출신 단체 회원 48살 윤 모 씨 등 1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1일 낮 1시쯤 서울 송파구 산부인과에 피해 보상금 5억 원 지급을 요구하며 의사를 협박하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단체 회원 40살 김 모 씨의 부인이 지난달 산부인과에서 출산하다가 출혈이 심해져 자궁 치료를 받게 되자 피해 보상을 요구하며 병원에 찾아가 소란을 피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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