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로 휜 스마트폰 갤럭시 라운드를 출시한 삼성전자가 세로로 휜 스마트폰 디자인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26일(현지시간) 미국의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폰아레나와 미국 특허청(USPTO) 홈페이지에 따르면 미국 특허청은 지난 24일 삼성전자의 세로로 휜 화면 스마트폰의 디자인 특허(특허번호 US D696,216 S)를 등록했습니다.
삼성전자가 이 특허를 출원한 것은 지난해 7월 6일입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지난 10∼11월 휘는 화면(flexible display)을 이용한 휜 화면 스마트폰 갤럭시 라운드와 G플렉스를 잇달아 출시했습니다.
당시 갤럭시 라운드가 가로로 휜 형태인 것과 달리 G플렉스는 세로로 휜 형태여서 스마트폰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 바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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