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파업과 관련한 노사 양측의 실무 교섭이 오늘(27일) 새벽 6시부터 재개됩니다.
양측은 어제 오후 4시부터 협상을 시작했지만 정회와 속개를 되풀이하다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회의 시작 8시간 40분 만인 오늘 새벽 0시 40분쯤 정회를 선언했습니다.
노사 양측은 핵심 쟁점인 수서발 KTX 법인 설립 문제와 직위해제된 노조원들의 징계 철회 방안 등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철도노조는 협상 결과와 관계 없이 오늘 오전 9시 반 김명환 노조위원장의 기자회견을 예고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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