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월스트리트저널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가 미일 관계를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일본 소피아대학 정치학과의 나카노 고이치 교수가 "미국이 일본에 대해 이웃 국가들과의 관계 개선을 요구해왔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일로 미일 관계가 손상될 수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서 나카노 교수는 "아베 총리의 신사 참배로 '아베 노믹스'가 국수주의적 의도를 감추려는 가면이었다는 사실이 명백해졌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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