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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정용진 부회장, 지난 11월 쌍둥이 아빠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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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45) 신세계 부회장이 지난 11월 쌍둥이 아버지가 된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신세계 관계자는 "정 부회장의 부인이 지난 11월 말 서울의 한 병원에서 1남1녀 이란성 쌍둥이를 출산했으며, 산모와 자녀들은 건강하다"고 밝혔다.

정 부회장은 2011년 5월 대한항공 부사장이었던 고(故) 한상범씨의 딸 한지희(35)씨와 재혼한 바 있다.

2003년 이혼한 전처와의 슬하에 1남1녀를 뒀던 정 부회장은 이번 출산으로 2남2녀의 아버지가 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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