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가 암 전이 정도에 따른 환자의 생존율을 정상인과 비교해봤더니, 위암·대장암·유방암의 경우 암이 전이되지 않으면 5년간 생존율이 정상인의 90% 수준이었고, 주변 부위에 전이된 말기에는 생존율은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갑상선·전립선암의 경우 조기 발견시 생존율이 정상인보다 더 높아졌는데 암 치료 이후 건강관리를 더 철저히 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폐암과 간암은 조기발견과 치료가 다른 암보다 상대적으로 어려워 생존율이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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