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결산법인의 배당락일인 내일 코스피 지수가 22.77포인트 하락해도 사실상 보합을 의미한다는 추정치가 나왔습니다.
한국거래소는 12월 결산법인의 현금배당을 고려해 이론적인 현금 배당락 지수를 산출한 결과, 코스피 지수는 오늘 종가보다 22.77포인트 하락한 1,976.53이 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런 지수는 12월 결산법인이 올해에도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현금배당을 한다고 가정해 산출한 수치라고 거래소는 설명했습니다.
12월 결산법인 주식을 배당락일 이후에 매수하면 현금배당을 받을 권리가 사라지기 때문에, 배당락일에 현금 배당액만큼 시가총액이 줄고 주가지수도 하락하게 됩니다.
거래소는 투자자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 이론적인 지수 낙폭을 추정해 배당락일 하루 전에 공지하고 있습니다.
거래소는 코스닥의 이론적인 현금 배당락 지수를 오늘 보다 3.93포인트 하락한 484.94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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