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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봉사가 삶의 최고 가치 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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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대한민국은 단순히 소득이 많은 나라가 아니라 남을 돕고 배려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행복한 나라"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26일) 국민추천포상을 받게 된 유공자 33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자리에서 "당장 눈에 보이지 않을지라도 여러분과 같은 아름다운 마음이 우리 사회의 큰 변화를 이끌고 희망의 사회로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나의 사랑을 이웃과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나누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사는 것이야말로 살아가면서 할 수 있는 최고의 가치 있는 일"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정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서 자발적인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계신 봉사자분들이 등불 같은 역할을 하실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추천포상은 국민이 직접 추천한 우리 주변의 숨은 공로자를 포상하는 제도로 2011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습니다.

33년 동안 한센인의 치아를 무료로 치료해 프란치스코 교황으로부터 '십자가훈장'을 수상한 '한센인의 슈바이처' 강대건씨를 비롯해 모두 마흔 명이 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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