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이 초코파이를 비롯해 6개 제품가격을 평균 11.9%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리온은 초코파이 가격을 4천원에서 4천800원, 후레쉬베리를 3천원에서 3천200원, 참붕어빵을 2천500원에서 2천700원, 고소미를 천 200원에서 천500원으로 각각 올립니다.
또 미쯔블랙 가격을 5.6%, 초코칩미니쿠키는 6.3% 인상합니다.
가격은 권장소비자가 기준이며, 내년 1월 생산분부터 점차 조정됩니다.
오리온은 "전 부문에서 원가압박이 가중되고 있지만 가격조정 품목을 최소화했다"며 "6개 품목을 제외한 품목의 가격을 올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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