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부동산대책 영향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3개월 연속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총 6만 3천 709 가구로 한달 전에 비해 724가구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방에서 신규 미분양이 추가로 5천 133 가구 생겼지만, 올해 말까지 종료되는 양도세 한시 면제와 생애최초 주택구입자 취득세 면제 등의 영향으로 기존 미분양이 5천 857 가구 줄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3만 4천 203가구로 전달에 비해 2천 339가구 줄어든 반면, 지방은 2만 9천 506가구로 천 615가구 늘었습니다.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이 2만 4천 941 가구로 1천 456 가구 감소한 반면, 신규 분양 물량이 많았던 85㎡ 이하는 3만 8천 768가구로 732가구 증가했습니다.
악성 미분양으로 꼽히는 준공후 미분양은 2만 2천 227 가구로 전달에 비해 천 79 가구 줄어 7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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