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 분당의 호반메트로큐브가 중구 신당동 청평화시장을 누르고, 국세청 기준시가 기준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싼 상업용 건물로 부상했습니다.
국세청이 고시한 상업용 건물과 오피스텔 기준시가를 보면, 호반메트로큐브의 ㎡당 기준시가가 천 964만 8천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오피스텔의 경우, 청담동 피엔폴루스가 ㎡당 499만 천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가장 비싼 오피스텔 자리를 지켰습니다.
국세청의 상업용 건물의 고시 가격은 지난해보다 평균 0.38% 하락했고, 오피스텔은 0.91% 올랐습니다.
국세청이 오늘 고시한 기준시가는 양도소득세와 상속세, 증여세를 부과하는 데 활용됩니다.
취득세와 등록세, 재산세 등 지방세는 안전행정부의 시가표준액이 적용되며, 이번에 고시된 국세청 기준시가와는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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