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26일)은 서양난인 심비디움 신품종 개발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겨울꽃 심비디움은 양난의 일종으로 그 화려함과 우아함때문에 사람들이 특히 좋아하는데요.
농촌진흥청은 '원교 F1-38'을 비롯한 심비디움 신품종을 최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품종들은 꽃이 크고 많이 피면서도 균형감이 좋아 좋은 평가가 예상됩니다.
[김미선/농진청 연구사 : 품종의 국산화뿐만 아니라 수출을 확대하고 농가의 로얄티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심비디움은 국산품종 보급률이 10%에도 못 미쳐 연간 30억 원가량 외국에 로열티를 지불하고 있는데요.
최근 중국쪽의 수요가 크게 늘면서 수입대체뿐 아니라 수출을 위해서 농진청이 국산품종개발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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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올해 최고의 다양성영화 10편을 골라 기획전을 엽니다.
경기도는 다음 달 2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수원 영통과 고양 백석, 남양주, 평택 메가박스의 G-시네마에서 '다양성 영화기획전'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기획전에선 그간 G-시네마에서 상영한 26편의 독립영화, 저예산예술영화 등 다양성 영화가운데, 지슬과 명왕성, 노라노 등 화제작 10편을 재상영합니다.
관람료는 6천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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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행궁 옆에 들어서는 수원지역의 첫 공공미술관이 최근 착공됐습니다.
미술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9천 600㎡ 규모로 2015년 5월 문을 엽니다.
수원시 권선구에 아파트단지를 건설 중인 현대산업개발이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차원에서 300억 원을 들여 지은 뒤 수원시에 기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