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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울 때 물가, 일반 소비자 물가 상승 추월

[경제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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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울 때 들어가는 돈이 일반 소비자 물가보다도 더 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육아정책연구소가 분유, 배냇저고리, 어린이집 보육료 등 육아 대표품목 53개의 물가지수를 조사해 보니까 5월부터 9월까지 4개월 사이에 1.10%나 올라서 일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의 두 배에 육박했습니다.

정부 지원으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비용은 줄어들었는데도, 옷, 자전거, 기저귀 등의 가격이 높아지면서 전반적인 육아 부담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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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대한항공, 롯데쇼핑 등 일부 주요 상장사의 올해 영업이익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주요 상장사 231곳 중에 40%인 92곳은 올해 연간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IT 기업들은 선전했고 철강, 조선, 해운, 항공 업종은 부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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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광고업계의 뿌리 깊은 불공정 행위를 뿌리 뽑겠다고 나섰습니다.

공정위는 광고주에서 광고대행사로, 다시 광고제작사로 연결되는 하도급 과정에서 그동안 계약금이 명시된 계약서가 오간 적이 단 한 번도 없을 만큼 광고업계의 불공정 행위가 다른 업종보다도 심하다면서 광고주가 모델료나 소품 값을 제작사에게 미루거나 경쟁 제작사의 아이디어를 도용하는 등의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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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막기 위해 오늘(26일)부터 광고업계에 새롭게 개정된 표준하도급계약서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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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에게 바가지를 씌우거나 기념품 쇼핑을 강요하는 이른바 `싸구려 관광' 때문에 한국 관광의 수준이 떨어진단 지적이 나오면서, 여행업계가 내년부터 자발적으로 가격 인하에 나섭니다.

한국여행업협회는 내년 4월 1일부터 전국 외국인 전용 기념품 판매점에서 판매가격과 수수료를 낮추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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