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체크카드 하루 이용 한도가 현행 200~300만 원에서 최대 6백만 원으로 두 배 늘어납니다.
또 체크카드 회원의 긴급 한도 증액 요청도 24시간 가능해집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기존 체크카드의 하루 이용 한도가 너무 적다는 지적이 많아 하루 이용 한도를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신한과 현대, KB국민, 삼성 등 13개 전업카드사와 은행 겸용 카드사는 체크카드 하루 이용액 한도 증액을 이미 했거나 내년 1월부터 동참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체크카드 '24시간 결제 서비스'는 은행 시스템 구축에 시간이 걸려 신한과 우리 등 일부 카드사를 제외한 나머지 카드사들은 내년 하반기에나 본격화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체크카드 결제를 취소할 경우 최대 7일이 걸리는 반환 기일 단축도 내년 하반기에나 가능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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