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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봉선동 노래방서 화재…11명 연기 흡입으로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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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오후 5시쯤 광주 남구 봉선동의 한 건물 4층 노래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노래방에 있던 손님 4명과 위층 당구장의 손님 7명 등 1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불은 노래방 기기와 의자 등을 태워 1천1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손님이 없던 방의 전원을 켜다가 불이 났다"는 주인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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