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경찰서는 술에 취해 부하 직원을 때린 혐의로 김천시 면장 56살 윤 모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 면장은 그제(23일) 오후 6시쯤 외부 행사에 참가한 뒤 술에 취한 상태로 사무실로 돌아와 직원 48살 김 모 씨를 손과 발로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직원은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며 "윤 면장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형사입건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