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오후 7시 37분쯤 경북 구미역에서 출발대기 중이던 무궁화호 열차에서 객실 전원이 차단돼 41분간 운행이 지연됐습니다.
부산에서 서울로 향하던 사고 열차는 승객을 태우기 위해 구미역에 정차한 상태였으며 출발직전 모든 객실 내 전원이 갑자기 차단됐습니다.
사고 직후 코레일 측은 직원들을 긴급 투입해 정비에 나섰으며, 열차는 오후 8시 18분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코레일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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