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새벽 1시 15분쯤 부산 서구 서대신동 한 다가구주택 2층에서 불이 나 혼자 살던 57살 조모 씨가 집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불은 아파트 내부 가재도구 등을 태워 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번졌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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