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911 신고 전화를 3년간 400번 넘도록 걸어온 40대 미국 여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방법원은 허위 신고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여성에게 징역 6개월, 보호관찰 3년과 함께 정신과 진료를 선고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미국 검찰은 이 여성이 올해 9월까지만 911 구급 센터에 220번이 넘는 허위 신고를 했고 하루에 6번까지 가짜 신고를 했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검찰은 또 여성이 집 근처 소방서에 찾아가 구급차를 쓰게 해달라고 소방관들에게 떼를 쓴 적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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