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신년사를 통해 "나라 안팎으로 화해와 상생의 물꼬를 찾기 쉽지 않다"며 "진실과 화해의 마음이면 기로에 선 민주주의가 활로를 찾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새해에는 현란함과 숫자로 이름 지어진 허명을 좇아 동분서주하기보다는 진실과 화해의 새 길을 여는데 국민 모두의 마음을 모으자"고 강조했습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대주교도 신념메시지를 통해 "이미 가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사소한 것이라도 다른 이와 나누며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산다면 누구나 행복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난한 삶이란 겸손한 자세로 모든 것을 하느님께 온전히 맡기는 것이라며 이런 행복의 진리를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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