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기준을 초과한 방류수를 팔당상수원에 버린 가축사육농장 등 불법 가축분뇨처리시설이 무더기로 경기도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기도 팔당수질개선본부는 지난달 18일부터 3주간 도내 687개 가축분뇨처리시설을 점검해 위반시설 35개소를 적발했습니다.
방류수 수질기준을 초과하고 무허가·미신고 시설 설치해 운영하는 등 다양한 위반 사항이 적발됐습니다.
팔당수질개선본부는 위반 시설에 대해 고발하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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