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100대 기업에 근무하는 남자직원 비율이 여자보다 3배 많다는 분석결과가 나왔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100대 기업 가운데 78곳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남녀비율이 평균 74 대 26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남성직원 비율이 높은 기업은 현대위아 97.8%, 여천NCC 97.6%, 현대삼호중공업 97.4%, 기아자동차 97.3%, 현대제철 96.9% 등으로 자동차·기계·철강 업종이 주를 이뤘습니다.
반면, 여성직원 비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롯데쇼핑으로 66%나 됐습니다.
이어 하나은행 62.3%, 동부화재해상보험 60.3%, 이마트 57.5%, 아시아나항공 54.6% 등이 뒤를 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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