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는 내전에 따른 유혈사태가 확산하는 남수단 문제와 관련해 "중국은 남수단의 형세를 고도로 주시하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대화를 권고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최근 파키스탄이 핵발전소를 건립하는데 중국이 65억 달러의 차관을 제공한데 대해서도 "중국과 파키스탄은 민간 원자력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화 대변인은 이어 이는 완전히 평화적이며 국제의무에 부합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화 대변인은 내일(24일) 스위스에서 열릴 시리아 평화회담과 관련해선 "중국은 회의에 관한 구체적 계획이 조속히 결정되기를 희망하며 회의가 예정대로 진행되고 적극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