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 상품의 교역 조건이 9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11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에 따르면 2010년 100을 기준으로 한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지난달 89.7로, 1년 전보다 2.7% 올랐습니다.
이 지수는 올해 1∼2월에는 작년 동월보다 하락했으나 3월부터 상승세로 전환했습니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한 단위의 수출 대금으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나타내는데, 수출물가지수를 수입물가지수로 나눠 100을 곱해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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