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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크리스마스 용품도 중국산 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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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크리스마스 트리, 폭죽, 전등 등 크리스마스 용품 수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이들 수입 물품 가운데 중국산의 비중이 품목별로 96%를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관세청이 공개한 '크리스마스용품 수입동향'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인조 트리 등 크리스마스 축제용품의 수입액은 전년 동기보다 19.0% 증가했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산이 전년 동기보다 1.8% 포인트 증가한 96.0% 차지했고, 태국산이 1.0%, 베트남산이 0.7%를 차지했습니다.

장식용 조명의 수입액도 59.5%나 증가했는데, 이 가운데 중국산의 비중은 99.7%로 전년도 99.6%에 이어 거의 100%에 육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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