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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사회인 야구장 11곳 더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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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사회인 야구단 활동하시는 분들 야구장이 부족해서 고생이 많으시죠. 서울시가 내년 중으로 사회인 야구장을 비롯한 시민 체육시설을 대폭 늘리기로 했습니다.

서울 시청에서 김아영 기자입니다.

<기자>

네, 서울 시청입니다.

서울 시민 1명당 이용할 수 있는 체육 시설 면적은 얼마나 될까요?

2.12㎡인데요.

전국 광역 자체 단체 1인당 평균 면적에 비하면 70%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현재 사회인 야구장 11곳은 겨울철이나 장마 때를 제외하고 연중 가동되고 있습니다.

성수기에는 이용 대기기간이 2∼3개월이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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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 이촌지구와 뚝섬지구의 축구장도 주말 이용률이 94.5%로 이용자가 빼곡한데요.

시는 우선 사회인 야구 동호회와 회원이 370여 개, 8천900명에 달하는 점을 고려해 야구장 11곳을 신설하고, 축구장 4곳을 확충하는 등 모두 51곳을 확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유지나 국유지를 최대한 활용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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