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관광청이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관광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일간지 탕니엔은 베트남 관광청이 최근 판촉 재원을 조성하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 1명당 하루 1달러의 관광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관광료 부과는 베트남의 관광판촉 예산이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급격히 감소해 대책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여행업계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부담을 주는 것으로 여행객 유치보다는 정반대의 결과만 초래할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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