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경찰서는 필로폰을 판매하고 투약한 혐의로 37살 박 모 씨 등 12명을 구속하고 1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 등 2명은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 교도소 동기와 고향 선후배 등 모두 29명에게 수십 차례에 걸쳐 필로폰 100그램 시가 3억 2천만 원어치를 판매하고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투약자 중에는 부산지역 조직폭력배와 주부, 30대 부부 등이 포함됐으며, 이들은 모두 과거에도 수차례 필로폰 투약 경험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