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어 올해로 끝나는 3개 국군부대의 해외 파병 기간을 연장하는 안건을 심의·의결 했습니다.
부대별로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 파견된 청해부대와 아랍에미리트의 아크부대는 내년 말까지,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된 오쉬노부대는 내년 6월까지 파병 기간을 연장키로 했습니다.
다만 아크부대에 대해서는 내년 4월 임시국회에서 파견 종료 예상시점과 성과 등 구체적 활동을 보고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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