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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우선주, 배당락 앞두고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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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우선주가 연말 배당락(27일)을 앞두고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우는 오전 9시 20분 현재 직전 거래일보다 0.47% 오른 106만1천원에 거래됐다.

주가는 장중 106만2천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몰리며 외국계 증권사인 메릴린치, 골드만삭스 등이 매수 상위 창구 1∼5위를 싹쓸이했다.

삼성전자 우선주는 배당금을 지난해 8천500원에서 올해 1만4천원으로 대폭 올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연말 배당을 노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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