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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28일 총파업 결의…23일 확대간부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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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경찰의 민주노총 본부 사무실 강제 진입을 강력 규탄하며 오는 28일 낮 3시에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의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오늘(22일) 오후 6시30분쯤 서울 서대문구 농협중앙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의 비상 중앙집행위원회 회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민주노총 사무실 침탈과 철도노조 탄압은 전 노동자와 민주노조에 대한 선전포고"라며 "28일 총파업을 조직하고 모든 조직을 총결집해 100만 시민행동의 날을 실천해 정권의 심장부에 분노를 보여줄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이어 "총파업에 앞서 23일 하루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위한 확대간부 파업을 할 예정"이라며 "매일 촛불집회를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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