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김장 특수'로 전통시장 상인들이 체감하는 경기지수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장경영진흥원의 시장경기 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통시장 체감지수는 67.3으로 전달보다는 9.2포인트, 1년 전보다는 6.3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항목별로 보면 매출은 전달보다 13.9포인트 오른 71.9, 구매고객 수는 10.8포인트 오른 68.6, 이윤은 8.5포인트 오른 72.8, 자금 사정은 8.1 오른 68.6을 기록했습니다.
업종별로는 33.4포인트 오른 수산물과 28.9포인트 오른 축산물, 그리고 19.2포인트 오른 농산물에서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시경원은 이에 대해 김장과 겨울용품 준비를 하려는 고객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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