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파업이 13일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무궁화 열차의 운행이 20분 넘게 지연되며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 새벽 4시쯤, 광주광역시에서 출발해 서울로 가는 무궁화호 열차가 도착 예정 시각보다 24분 늦은 오전 9시에 용산역에 도착했습니다.
열차가 지연 운행하며 일부 승객들이 역 주변을 운행하는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코레일 측은, 파업 여파로 무궁화호 열차 운행률이 평상시의 60% 수준으로 떨어져, 역마다 정차하는 시간이 길어져 지연운행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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