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가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양적완화 규모를 축소하기로 한 이후 이틀 연속 상승했습니다.
현지시간 20일 기준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33% 오른 6,606.58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지수도 0.69% 상승한 9,400.18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 역시 0.40% 오른 4,193.77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50지수는 0.83% 오른 3,050.00을 기록했습니다.
이날 발표된 미국과 영국의 3분기 경제성장률이 예상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유럽 증시는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미국의 3분기 GDP 성장률은 7분기 만에 최대치인 4.1%를 기록했습니다.
영국 GDP 성장률도 예상보다 높은 1.9%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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