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삼산경찰서는 어제(19일) 낮 12시 반쯤 인천 부평동의 한 고시텔 방에서 31살 윤 모 씨가 출산하다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윤 씨는 하혈을 한 채 숨져 있었고 윤 씨 옆에는 탯줄도 잘리지 않은 갓난아이가 함께 숨져 있었습니다.
경찰은 1년 전 부모와 연락을 끊고 지난 8월부터 홀로 지낸 윤 씨가 혼자 출산하다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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