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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동양 여파 진정…어음부도율 3개월 만에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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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와 동양그룹 사태의 여파가 진정되면서 어음부도율이 석 달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어음부도율이 0.12%로 10월보다 0.1%포인트 낮아졌다고 밝혔습니다.

STX와 동양그룹 소속 기업의 부도액이 늘어나 지난 9월과 10월 0.2%대 고공행진을 했던 어음부도율은 지난달 들어 올해 7, 8월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지난달 부도업체 수 역시 84개로 10월보다 17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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