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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경찰, 한국 워홀러 살해 혐의로 한국인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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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경찰이 한국인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28살 김 모 씨를 살해한 혐의로 또 다른 한국인 남성을 기소했다고 호주 ABC방송이 보도했습니다.

ABC 방송은 현지 경찰이 금품을 빼앗기 위해 김 씨를 살해하고 암매장한 혐의로 28살의 한국인 남자를 기소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이 남자가 지난 16일 오후 1만 5천 호주달러를 원화로 환전해 줄 사람을 찾고 있던 김 씨를 만나 살해한 뒤에 브리즈번 남서부 앨지스터의 빈집 뒷마당에 암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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