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21일부터 이틀간 인도에서 양국 해군 합동 훈련을 실시한다고 마이니치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일본 해상자위대와 인도 해군이 인도 남동부 첸나이 앞바다에서 합동 훈련을 할 예정이며, 훈련 참가를 위해 일본 호위함인 '아리아케'와 '세토기리'는 첸나이에 입항했다고 전했습니다.
일본 해상자위대는 지난해 6월 가나가와현 앞바다인 사가미 만에서 인도 해군과 첫 공동훈련을 했습니다.
한편, 아베 신조 총리는 내년 1월26일 인도의 '공화국 기념일'을 맞아 인도를 방문할 예정이며, 일본 총리로는 처음 인도군의 열병식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마이니치는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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