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경매에서 유찰됐던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 소유의 압류 부동산이 오는 23~24일 재입찰됩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는 23~24일 서울·경기지역 주거용 건물 41건 등 916억원 규모, 368건의 물건을 온비드를 통해 매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입찰에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삼남 재만씨 명의의 신원프라자 빌딩과 장녀 효선씨 명의의 임야 및 주택 등 부동산 2건이 재입찰에 부쳐집니다.
이와 함께 지난 16~18일 입찰에서 유찰됐던 최순영 전 회장 소유 바쉐론 콘스탄틴 남성용 시계 1점과 서울올림픽 및 러시아 기념주화도 각각 재입찰에 부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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