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철도파업과 관련해 철도 노조 간부 한 명을 추가로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오늘(20일) 오전 8시30분쯤 대전 대덕구에서 철도노조 대전본부 국장급 간부인 45살 고 모 씨를 체포해 대전 동부경찰서로 호송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 씨는 코레일 해고자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파업이 시작된 이래 김명환 위원장을 포함해 노조간부 25명에 대해 체포영장이 발부됐으며, 지금까지 검거된 사람은 고 씨까지 두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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