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사용하는 의류와 완구에서 건강에 치명적인 중금속과 발암물질이 다량 검출됐습니다.
국가기술표준원이 공산품 1천200여 개의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중국산 베네통 아동 의류에서는 발암성 물질로 분류된 염료가 사용됐고, 중국산 아놀드파마 주니어에서는 중금속 물질인 니켈이 기준치의 2.6∼3.4배 초과해 검출됐습니다.
또 인도네시아산 트윈키즈와 미얀마산 톰키드, 중국산 프렌치캣 등에서도 납 등 유해물질 함유량이 기준치를 크게 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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