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단체인 '청년변호사연대'는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의 교수 연구실 해킹 의혹과 관련해 서울서부지검에 고발했습니다.
이 단체는 "이번 사건은 투철한 준법의식 아래 법률 소양을 함양할 의무가 있는 로스쿨 학생이 저지른 중대 범죄"라며 "학교 당국과 수사기관이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조사해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의 한 1학년 학생은 최근 기말고사 기간을 앞두고 교수 연구실에 몰래 들어가 PC에 해킹 프로그램을 설치하려다 경비업체 직원에게 발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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