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18대 대선 1주년인 오늘(19일) 국민적 지지에 대한 감사를 표시하면서 소통부족 지적 등에 대해서 자성과 함께 지속적인 쇄신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황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박근혜 정부의 국익외교, 창조경제, 북핵 위기관리 등이 가능했던 건 당과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꾸준히 뒷받침됐기 때문으로, 국민께 진정으로 머리 숙여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황 대표는 "당과 정부의 끊임없는 노력에도 국민과의 소통이 부족하다는 질책이 나와 아쉬움도 남는 한 해"라면서 "야당이 대선 불복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안타까움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황 대표는 이어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도 국민이 원하는 후보를 공천하고 공약을 내걸어 국민이 사랑하는 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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