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규 전 한국YMCA 전국연맹 사무총장이 18일 오후 4시 40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2세.
강 전 총장은 미국 유니언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세계학생기독교연맹(WSCF) 부장, 한국기독학생총연맹(KSCF) 이사장, 세계교회협의회(WCC) 의장 등 국내외 기독교단체에서 활동했다.
또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이사장, 광운학원 이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1998년부터 지구촌나눔운동 이사장을 맡았다.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17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0일 오전 9시.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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